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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목동사거리 남부골목시장 입구 취향마라

by 마다하리 2022.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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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남부시장이라고도 불리는 남부골목시장 입구에 최근 '취향마라'라는 마라탕 집이 생겼다. 목동역 인근에 있는 라화쿵부 목동역점은 세 자매가 좋아하는 메뉴라 몇 번 따라갔는데 이곳 취향마라는 생긴 줄도 모르고 있다가 저녁 먹을 기회가 생겨 방문하게 되었다. 주차는 상가전체가 병원컨셉의 건물인 1층에 있어 상가 주차장에 세우면 된다.

화곡골목시장은 1973년에 세워졌다니 워낙 역사가 오래되었고 대형마트인 롯데마트와 대형 의류점인 명동의류 외에 점포수가 워낙 많아 다방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다만 주차할 수 있는 곳이 협소했는데 최근 공용주차장도 생겨 그나마 좀 해소된 것 같다. 골목주차는 단속이 심해 자칫하다간 교통위반 과태료 통지를 받을 확률이 크다.


마라는 딸들 때문에 따라 다니다 알게 된 메뉴인데 오늘 시킨 맛은 매운 강도가 1.5로 매콤하여 내 기준으로는 살짝 기분 나쁜 매콤함이었다. 다음부터는 너희들 입맛에 맞추지 말고 우리 입맛에 맞춰 달라며 저녁을 쏜 둘째에게 괜히 심술을 부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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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이서 먹는 주문은 마라 2개와 꿔바로우 그리고 볶음밥이다. 꽃방은 서비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음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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